낙산에 다녀왔어요!! 여행

낙산사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낙산사는 강원도 양양군에 있습니다. 의상대로 유명하지요.
(최근 산불로도 유명하죠?)


낙산 3거리쪽에 떡 자리 잡고 있더군요. (솔직히 구석에 밖혀 있다고 하는게 더 어울려요;;)
하여튼 버스에서 내렸으니 정문쪽으로 이동을 해봅시다.



























틀린 그림찾기! 2장을 찍었습니다.
한자를 아주 싫어하는 성격이라 위의 한자의 독음은 생략하도록 합니다.
낙산사의 정문입니다. 보통은 이쪽의 길보다는 바닷가쪽 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쪽은 도로쪽에 위치하고 주변에 아무런 상가나 기타 건물들이 없어서 썰렁하지만,
바닷가쪽은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올 수도 있고 주변에 상가도 있어 바닷가쪽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하여튼 따라 올라갔습니다.



출입구(?)라고 해야될지 하여간 입장하는 장소를 찾았습니다.
예전 어릴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이쪽에 매표소라던지 기타 여러가지 장신구를 파는 상점이 있었는데요.
불이나고 나서 그 정비라던지 보수 등이 한창이라 아직 정리가 덜된 듯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은 무료로 낙산사에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문을 들어가기전 주변을 찍었는데.. 휑하네요.
역시 불은 무섭습니다.













안쪽도 휑한건 매한가지네요. 저 뒤쪽에 해수관음상이 보이네요.

계속이동을 해볼까요? 우선은 의상대쪽으로 가보아요.

우선은 홍련암!!
사실은 찍으려고 한게 아니예요;; 카메라 확인하다가 찍여버렸습니다.
사실은...
요놈을 찍으려 했답니다.
홍련암 건너편에 있는 약수(?)터입니다. 봉황이라고 해야되나요? 하여튼 새가 있더군요.
다시 거꾸로 올라가서....













바다도 은근슬쩍 바라봐 주고,


드디어 의상대를 만났습니다.
(사실 홍련암 가기 전에 볼 수 있어요!!)
그래도 유명한 거니까 많이 찍었습니다. 풀사이즈로 즐기세요.(긴축 700px)
많이도 찍었죠?



이제 슬슬 가까이 다가가 보아요.



























아이가 찍혀버렸네요. 이 사진 찍으려고 꽤 많이 기다렸는데 ㅠㅠ
어쩔 수 없습니다. 필름이 다 그렇죠.










한숨 한번 쉬어주고 사람이 안나오게 한번찍어봤습니다.
아무리 한문 울렁증이라도 저 한자가 의상대라는 건 알고 있답니다.

그래도 왔으니 제 흔적도 남겨야겠죠?
























의상대를 배경으로 두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ㅠㅠ
그래서 그 뒤의 바다를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팔받침에 쓰라고 나무까지 짤라뒀더군요. 그나저나 저 배를 숨겨야되는데 =_=;

복잡한 의상대를 뒤로 하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낙산사의 역사나 기타 물품을 전시해 놓은 전시장이 있더군요.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 옆에 있고요)
전시장을 나와 잠깐 쉬고 있었습니다.

옆에 보이더군요. "길에서 길을 묻다."
좀 괜찮아 보여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것도 찍는데 한 30초 걸렸어요. 사람이 ㅠㅠ)

자 이제 마지막을 보러 가야죠!!

해수관음상입니다. 크고 멋지죠. 바람도 많이 불더군요.
역시 양양X바람은 알아줍니다. 모자가 날라가는지 알았어요;;
이것도 여러장을 찍었습니다.









































전부 다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Goodbye~ 낙산!

언제 다시 이 곳을 오게 될지 모르겠네요.

Nikon FM2
190XProB + 488RC2
50.4, apo 70-300
30th roll
Fuji Reala 100

덧글

  • 2007/12/10 14:05 # 삭제 답글

    오호~~~모델멋찌구링 ㅋㅋㅋ
  • 사람 2007/12/11 09:01 # 답글

    좀 잘된거 같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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